구글 애드센스 1주일 만에 승인받은 방법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개설해 처음 목표로 하는 것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에서 승인을 받는 것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목표를 그렇게 세웠었고 드디어 그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약 2주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처음에 목표였던 일을 이루니 정말 뿌듯합니다! 그러면 제가 어떤 것을 통해 승인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애드센스를 신청한 시기, 블로그 글의 개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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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블로그를 만들고 일주일 정도 지난 후에 애드센스를 신청했는데요. 그때의 글의 개수는 9개였습니다. 글의 수가 너무 적지 않은가 싶었지만 승인을 받았다는 여러 사람들의 리뷰를 본 결과 9개도 꽤나 많은 글이라는 것을 알았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유튜브에는 2개로 승인을 받으셨다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블로그의 포스팅, 글의 내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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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글은 매일 1개 이상을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과학과 IT 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므로 평소에 조사하고 싶었던 것이나 궁금했던 것을 조사해보고 글을 썼습니다. 모든 글의 내용은 적어도 공백 포함 1000자 이상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구성할 때는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궁금한 내용을 다루려고 노력했습니다. 엄청 트렌디한 주제로는 작성을 많이 안 한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주제 위주로 작성한 것 같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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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웹마스터 도구입니다. 여기에 사이트를 등록하면 글을 더 잘 가져가서 노출이 잘된다고 하죠. 제가 직접 관찰하면서 시험을 해본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것 같아 등록은 했습니다.

 

 

 그 다음은 구글에서 블로그의 글을 더 잘 수집하게 해주는 구글 서치 콘솔에도 물론 등록을 했습니다. 구글에서 유입이 매우 적었었는데 유의미하게 늘어난 것 같지는 않지만 약간 구글에서의 유입이 늘어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가 구글 애드센스 승인에 도움이 된 것 같나? 저의 생각을 말하자면 도움이 된 것같습니다. 구글이 블로그의 글의 노출 정도를 분석한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심사 봇이 블로그에 방문을 해서 심사를 해야 하는데 위의 두 도구로 블로그의 노출이 증가한다면 조금 더 빠르게 심사를 받고 그것이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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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했던 방법은 바로 구글 애드센스의 심사에 필요한 코드를 블로그 메인의 페이지 html에만 넣는 것이 아니라, 조회수가 높았던 글에 넣었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블로그 글에서 인기가 있고 지속적인 유입이 생기는 글에 넣었습니다. 저는 신청을 하고 4일 정도 후에 구글 애드센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있는 영상을 참고해서 이 방법을 써보았는데요. 이 방법을 쓴 후 2일 만에 승인이 되었습니다. 승인이 좀 늦어지는 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이 방법을 한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